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우동: 주인 없는 꽃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어우동(영화)|어우동]] 이후 30년 만에 어우동을 소재로 한 영화였으나 평점은 전문가, 일반인 가릴 것 없이 망했고 흥행조차 최종 전국 관객 13,087명으로 영화 존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. 더불어 다른 장면에는 노출씬이 잘도 나오면서 꼭 형벌 장면에는 옷을 단단히 입혀놓는 폐습이 어김없이 나왔다. 본래 조선시대에 [[주리틀기]]를 할 때는 치마와 바지를 걷어 맨다리를 드러나게 한 후에 시행했고 [[참수형]] 집행시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사형수의 웃옷을 벗기게 되어 있었다. 레쓰링에서 애매한 노출 연기로 뭇매를 맞았던 [[강은비]]가 이번엔 전라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. 꽤 절치부심해서 노출 연기를 했으나 연출 자체가 노출을 위한 연출로[* [[이수성]] 감독은 영화 <전망 좋은 집> 에서 무삭제판 배포를 해서 문제가 있었던 감독이다.] 밋밋하기도 하고, 상기한 레쓰링에서의 통수 때문인지 큰 논란이 되진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